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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중한 우리 아이의 ‘개인정보’ 지키는 법!
사례 1) 초등학교 4학년인 A 군은 하굣길에 교문 앞에서 어느 아주머니가 학습지를 신청하면 장난감을 경품으로 준다고 해서 가입 신청서에 엄마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등을 적어주었다.

사례 2) 초등학교 5학년인 B 양은 친구가 메신저로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 게임의 아이템을 보내준다고 하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사례 3) 초등학교 6학년인 C 군은 PC방 가는 재미에 푹 빠졌다. 집에 있는 컴퓨터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는 어린이 포털에 접속했다가 바쁘게 나오는 바람에 로그아웃을 하지 않고 나왔다.


이미 여러 차례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성인의 개인정보는 이미 공공정보(?) 수준으로 전락했지만, 우리 아이들의 개인정보는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아이들의 개인정보를 지키는데 가장 중요한 것도 역시 아이들 스스로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어른 못지않게 아이들의 인터넷 사용이 많은 시대다. 가정의 달이 가기 전에 우리 아이들이 개인정보의 의미를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혹시 개인정보를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는지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미지 출처: Rawpixel.com/shutterstock.com) 

어린이들은 개인정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이름이나 전화번호, 주소, 부모 이름, 아이디, 패스워드 등 자신을 알 수 있게 하는 것들이 모두 개인정보인데, 내 개인정보로 다른 사람이 악용할 수 있다는 걸 얘기해 주어야 한다. 위 사례에서 보듯이 무심결에 흘리는 내 개인정보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친구가 게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줬더니 게임머니와 아이템이 전부 사라졌다든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다른 사람을 속이거나 악성 댓글을 달아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또 아이들이 처음에는 부모의 휴대폰을 이용해 인터넷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칫 부모의 개인정보가 노출될 우려도 크다 하지만 어른들도 알 듯 모를 듯한 개인정보의 개념을 어린아이들에게 이해시키기는 쉽지 않다. 이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개인정보의 정의부터 개인정보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어른들도 잘 모르는 ‘개인정보가 뭔가요?’
다음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www.pipc.go.kr)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세대별 개인정보 보호 요령’ 중 어린이와 관련된 내용의 일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 외에도 청소년, 청년층, 노년층의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습관
어린이들이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숙지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내 개인정보는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알려주지 않아야 하고, 이름, 전화번호, 주소, 학교 등의 정보는 꼭 필요한 경우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허락을 받은 후에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PC방이나 학교에서 컴퓨터를 사용한 다음에는 꼭 로그아웃을 해야 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블로그 같은 SNS에 주민등록번호나 집 주소,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적지 않는 것이 좋고 웹사이트에 가입할 때는 꼭 부모님에게 물어본 후에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미지 출처: Twin Design​/shutterstock.com) 

다음은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 포털(www.privacy.go.kr)에서 제공하는 어린이들이 개인정보를 지키는 방법이다.




설명과 습관 들이기 만으로 안심할 수 없다면
어린이 개인정보의 보호는 부모의 지도 및 협조와 함께 어린이의 참여가 우선이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해 보완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안랩은 어린이 개인정보 보호를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자녀보호 서비스’가 있다. ‘자녀보호 서비스’는 유해 사이트, 유해 동영상 등의 인터넷 음란물을 차단함과 동시에 PC 및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 관리로 올바른 사용 습관을 만들어 준다. 개인정보는 주로 유해 사이트에서 유출되는데 가정에서 접속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 우연한 접속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우리 자녀의 스마트폰 정보 유출을 예방하는데 V3 모바일 시큐리티도 상당한 도움을 준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통합 모바일 백신인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최소한의 배터리 사용으로 불편함 없이, 한 번의 터치만으로 모바일 악성코드는 물론 프라이버시 노출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어린이들이 컴퓨터를 다루는 속도는 어른을 훨씬 능가할지 모르지만 개인정보의 중요성이나 악성코드, 바이러스의 위험성 등은 거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학교에서도 ICT 관련 수업에서 해당 내용을 가르치겠지만 가정에서 부모가 아이들에게 직접 알려주는 것이 좋다.

- 출처 : 안랩(2017.05.24)